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녹스, 반도체 핵심소재 공급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녹스가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를 개발해 삼성전자로의 공급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녹스가 삼성전자로 공급 승인을 획득한 소재는 반도체 공정용으로 쓰입니다. 이녹스는 'UV-Dicing' 테이프를 삼성전자와 약 1년에 거쳐 공동개발한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녹스는 이 소재를 다음달부터 시험양산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이 소재를 전량 일본 업체로부터 수입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녹스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일본산 제품들이 환경유해물질로 분류된 PV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녹스는 3개월간의 시험양산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내년에는 삼성전자로만 연간 7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핵심소재를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이익률은 최대 30%까지 회사는 내다봅니다. 특히 이녹스는 삼성전자 이외 하이닉스를 비롯 반도체 제조사들로의 이 소재의 공급을 확대하면서, 앞으로 매출은 더욱 증가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창립 30주년 맞은 한유원, "청년 정신으로 도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목동 사옥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유원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중소벤처, 소상공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이다. 설립 당시 ‘중소기업유통센터’였던 기관명은 기관의 역할과 사업 등이 확대되면서 지난 2024년 11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 변경됐다.현재 한유원은 대국민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와 함께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태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유원 전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창립기념사에서 "서른 살 한유원은 청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며 "우리 고객인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마케팅, 판로지원을 통한 성장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2. 2

      가맹점주들에 '215억 반환' 판결…"줄폐업할 것" 떨고 있는 프랜차이즈업계 [이슈+]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들에게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업계의 오래된 관행이던 차액가맹금에 사법부가 제동을 걸면서 줄소송이 예고됐기 때문이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피자헛은 2016~2022년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은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과 지연손해금을 반환해야 한다.앞선 2020년 가맹점주 94명은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채 받은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니 반환하라는 소송을 냈다. 총수입의 6%를 고정 수수료로 지급하고 5%를 광고비로 내는 동시에 원재료 가격에 포함된 차액가맹금까지 납부했다는 이야기다.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도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납품해 취하는 마진을 의미한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 대신 차액가맹금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는 관행이 자리잡았다. 가맹본부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 수단이지만, 가맹점주들 사이에서는 불투명한 비용 부담이라는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대해 한국피자헛은 "차액가맹금은 가맹사업법상 허용되는 정상적인 납품 마진"이라며 가맹점주로부터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차액가맹금은 물품 대금에 포함된 원가 요소인 만큼 가맹점주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원재료 등을 이용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모순이 생긴다고 주장했다.하지만 1심

    3. 3

      인텔리빅스, CES 혁신기업과 AI 콜라보 프로젝트 나선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 기간 중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글로벌 유망 기술기업 3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행동하는 AI(AI in Action)’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인텔리빅스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퀀텀하이텍, GEVR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즉시 탐지·진압하는 ‘EV 안전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전기차 화재 대응의 전 과정을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통합한 세계 최초 수준의 비즈니스 모델이다.이 솔루션은 퀀텀하이텍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내부 데이터(전압, 전류 등)를 기반으로 화재 징후를 조기에 예측한다. 인텔리빅스의 VLM(시각언어모델)과 비전AI가 스파크, 연기, 차량 외부 온도 변화 등 외부 이상 징후를 실시간 포착해 내부 데이터와 외부 시각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 분석으로 화재를 확인하고 경고 메시지를 내보낸다.화재 확인 즉시, GEVR의 'EV-GUARD(원격 자동 타공 진압 시스템)'에 AI 명령을 전송하면 차량 하부 배터리 팩을 자동 타공해 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