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 11회에서 극중 왕지혜와 최은서가 대화를 나누는 카페에서 깜짝 모습을 선보인 것.
특히 이는 미리 예정된 출연이 아닌, 지난 4일 진행된 이들의 카페 신에서 뒤에 앉아있던 김남길이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인의 취향'은 TNms 집계결과 16.2%를 기록, KBS ‘신데렐라 언니’(18.8%)를 바짝 추격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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