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김지선 "올해 자식운 있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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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다산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의 "다섯 번째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지선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가족들과 출연했다.
'다섯째 아이를 낳을 계획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김지선 남편 김현민씨는 "올해 점을 보러갔는대 2010년에 자식운이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재 3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 김지선의 앞으로의 가족 계획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