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7일 SH공사와 25억9300만원 규모의 세곡2보금자리주택지구 아파트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