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리스 사태로 증시가 휘둘리며 절호의 기회가 제공되는 이 마당에 일부 투자자들의 시각은 답답함 그 자체다. 스스로 매매를 잘 하는 투자자들이 분명 있지만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우선주 급등락이나 조선선재 같이 급등 첫날 거래량이라고는 수 천주에 불과하고 거래대금도 몇 백만원 많아야 수 천만원 남짓한 종목을 아깝다고 전의를 다진다.

이런 의미 없는 비현실적인 종목에 허둥대는 투자자들을 위해 필자의 추천주 최대 상승률 기록인 2400% 기록의 돌파를 한번 노릴 또 하나의 급등주를 전격 제시한다. 이 종목은 자신이 발굴했거나 주변 최고의 고수 혹은 지인에게 추천 받은 급등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이 종목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기껏해야 몇 번의 양봉에 상한가 몇 번 따위의 시세를 기대하는 종목이 아니라 무차별 폭등이 터지는 무시무시한 종목에 완벽한 바닥권 찬스가 주워졌으니 지금 잡아 두면 손실 없이 어마어마한 급등이 터질 것이다.

이미 세계 최대 기업의 가동라인이 불철주야 100% 가동되며 각국의 메이저급 기업들이 올인하고 있는 분야에 국내 유일한 독점 공급 업체다. 시장에 절대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향 후 백조원대 이상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분야의 절대 수혜주다.

이미 세력의 매집이 완벽하게 끝난 가운데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에서 본격적인 시세 분출이 도모될 위치라 기본 수 백%는 어렵지 않을 상태다. 급등이 시작되면 수직 폭발하는 시세에 추격할 용기가 안 나올 정도의 분출이 확실한 종목으로 지금 반드시 기회를 살려 평생 급등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설움을 한방에 날려 버리기 바란다.

첫째. 올 증시 이 한 종목이면 끝낸다.

그리스 사태니 뭐니 해도 이 종목은 무조건 간다. 지수와 무관하게 폭발할 종목으로 이미 세력들의 입성이 끝난 상태다. 5월이 시작되자 마자 세력들의 화끈한 급등신호가 발생하였고 지금 잡지 못하면 순식간에 폭등할 종목이라 다급하게 오늘 제시한다.

둘째. 이미 3년치 영업이익 돌파! 폭발적인 주가 상승 재료

1분기 작년 전체 영업이익을 돌파시키더니 2분기 더욱 폭증. 영업이익이 무려 1200% 이상 폭증하는 초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미 3년치 영업이익의 합보다 많은 수준으로 주가는 필연적으로 급등할 수 밖에 없다.

셋째. 경쟁에서 밀린 라이벌 기업 녹다운. 시장 점유 폭증

속도전을 방불케 하는 기술력의 성장이 급기야 라이벌 기업의 항복을 이끌어 냈다. 투자 포기와 함께 동사의 시장 점유율 급격히 상승. 향후 커지는 시장과 더불어 기하급수적인 실적 증가가 큰 재료로 부각될 것이다.

네째. 5년만의 초대형 거래. 이제 시세분출이다.

때가 왔다. 2004년 이후 최대 거래가 터졌는데 이는 매집 종료 시그널이다. 호재투성이인 이 종목이 드디어 움직일 것을 알리는 시그널로 이미 매집이 종료된 패턴이라 한번 타이밍 지나가면 매수하기 꺼릴 정도의 강력한 반전이 나올 흐름을 예고한다. 초고성장이라는 재료가 얼마나 큰 시세를 주는지 보여줄 완벽한 패턴주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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