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액분 대원전선, 거래재개 첫날 '上' 입력2010.05.07 10:12 수정2010.05.07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원전선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10시5분 현재 대원전선은 가격제한폭(15.00%)까지 오른 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은 지난 2월24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0대 1의 액면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변경주권이 상장돼 거래를 재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美 원자력 협력에 원전주 '들썩' 국내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한·미 원자력 분야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오르비텍은 지난 10일 13.28% 급등한 2260원에 마감했다. 오르비텍은... 2 천연가스 치솟자 인버스 투자자 '치명상'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급등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의 최근 ... 3 고수, 유한양행에 베팅…레인보우로보도 사들여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매입한 종목은 유한양행이었다. 고액자산가들은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