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4월 29일~2010년 5월 5일) 499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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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티엠씨 자본금 6억으로 인천서 출발
지난주(4월29일~5월5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499개로 전주(4월22~28일)보다 146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6개였으며 이어 부산(49개) 인천(42개) 대구(22개) 대전(21개) 광주(16개) 울산(13개) 순이었다.
철강플랜트 제조 전문기업 우진티엠씨(대표 송유선)가 자본금 6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소프트웨어개발 전문회사 명우개발(대표 공재석)과 수용성 방호용품 제조기업 효림알엠씨(대표 김종태)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철강플랜트 제조 전문기업 우진티엠씨(대표 송유선)가 자본금 6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소프트웨어개발 전문회사 명우개발(대표 공재석)과 수용성 방호용품 제조기업 효림알엠씨(대표 김종태)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