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7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1% 늘어난 26억8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6% 늘어난 635억70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5.2% 감소한 31억1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