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1분기 영업익 1420억…전년비 4.6%↑ 입력2010.05.07 14:00 수정2010.05.07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는 7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524억2100만원으로 7.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27억4500만원으로 1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연가스 치솟자 인버스 투자자 '치명상'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급등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의 최근 ... 2 고수, 유한양행에 베팅…레인보우로보도 사들여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매입한 종목은 유한양행이었다. 고액자산가들은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 3 올 증시 상승에 '빚투' 고개…신용융자잔액 2000억 증가 새해 들어 국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자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대기자금도 늘고 있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신용융자잔액은 16조237억원으로 올 들어 2067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잔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