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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12일 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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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례 회장단 회의를 갖는다고 7일 발표했다.

    전경련 회장단은 이번 회의에서 올 하반기 고용 계획을 점검하고 출구전략과 관련된 재계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된 지주회사 관련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의결한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의 재논의를 요구하는 노동계의 움직임과 관련한 입장도 밝힐 전망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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