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캐딜락 고객에 취득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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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가 5월 중 캐딜락 뉴 CTS 3.0 럭셔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를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취득세 혜택 대신 가격(4780만원)의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후 매월 37만9000원을 36개월 지불하는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신한카드 오토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3년 후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일시에 납부,차량을 소유하거나 추가로 리스 계약을 맺으면 된다. STS 3.6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취득세 대신 등록세를 지원하는 점만 다르다.
취득세 혜택 대신 가격(4780만원)의 3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후 매월 37만9000원을 36개월 지불하는 방법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신한카드 오토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3년 후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일시에 납부,차량을 소유하거나 추가로 리스 계약을 맺으면 된다. STS 3.6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취득세 대신 등록세를 지원하는 점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