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프랭클린템플턴이 지분 3.37% 매도 입력2010.05.07 15:50 수정2010.05.07 15: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7일 인포바인 주식 10만2575주(지분 3.37%)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11만9131주(3.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아이폰 초특가 세일"…판매 부진에 주가도 '뚝' 2 [마켓PRO] 2차전지株 '트럼프 포비아' 언제까지…전문가 "당분간 어렵다" 3 강남부자들 뭉칫돈 '대체자산'으로...“30~40%까지 비중 확대"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