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선 D-2… 아키노 母子 대통령 나오나 입력2010.05.08 12:02 수정2010.05.08 1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실시되는 필리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대선후보인 베니그노 아키노 상원의원 지지자들이 7일 마닐라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결전'을 뜻하는 손모양을 하며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아키노 상원의원이 당선될 경우 세계 정치사에 어머니와 아들이 대통령이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마닐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에 테슬라 공장 세운 머스크 "병가율 15%? 미쳤네" 독일에 테슬라 제조 공장을 세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독일의 노동 문화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슬라와 노조의 갈등은 머스크의 독 일대안당(AfD) 지지의 배경이... 2 "이러다 소렌토도 제치겠네"…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걸어서 세계주식 속으로] ‘유럽 자동차 최고 유망주’ 프랑스의 르노 (Renault) [EPA: RNO]"차량 구매 상담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면 계약하고 최소 1~2개월은 대기하셔야 합니다."(르... 3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전 남편·시모, 中 SNS서 퇴출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중국판 틱톡(Tiktok)으로 알려진 도우인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