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단순하게 뉴스를 전달하기보다는 기사에 담긴 흐름과 전망을 심층보도하기 위해 기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전문기자와 베테랑 기자들이 주요 이슈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는 칼럼을 싣습니다. △김광현 전문기자(왼쪽부터)의 IT 이야기△김낙훈 중기전문기자의 현장 속으로 △하영춘 기자의 금융 Watch △조일훈 기자의 Biz View △조성근 기자의 부동산 돋보기는 독자들이 해당 분야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윤기설 노동전문기자,김경수 골프담당기자,오광진 중국담당기자 등은 독보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를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