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작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93명을 초청,지난 7일 '입사 100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회사 측은 신입사원들이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들이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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