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최경천 씨는 10일 한익스프레스 주식 7만6794주(지분 6.4%)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23만7806주(19.82%)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