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법인 피드로우프라이스드스탁펀드는 10일 모토닉계룡건설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모토닉 지분은 7.02%에서 8.03%로, 계룡건설은 11.07%에서 12.57%로 증가해 각각 1.01%(33만4220주), 1.50%(13만4650주)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