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석탄운반선은 길이 300m,폭 50m 규모로 15노트의 속력으로 운행할 수 있는 배다.수비크조선소는 2012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박을 건조,인도할 예정이다.수비크 조선소는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총 19척의 선박 건조 계약을 따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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