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유기농 화장품 멀티숍 ‘온뜨레’가 500년 역사의 프랑스 갸마르드 유기농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갸마르드’(1만1000~10만원)를 선보인다.

‘갸마르드’는 온천수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중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브랜드다.사용 후 2시간이 지났을 때까지도 최대 85.82%까지의 보습 효과를 유지해주는 리치 모이스춰라이징 크림,100% 온천수 미스트인 갸마르드 워터 등 스킨케어 17종과 바디케어 5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