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발명대회, 락시스의 DIY레버락 대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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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한미영)가 특허청(청장 이수원)의 후원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0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락시스(대표 손계아)의 ‘DIY 레버락’이 대상을 받았다.
‘DIY 레버락’은 철문으로 된 현관문 뿐 아니라 나무로 된 방문,새시 등에도 드라이버 하나로 설치가 가능한 디지털 도어락이다.
우수상은 ‘신축되는 침대용 발열 매트리스’를 출품한 실버레이(대표 전병옥)와 ‘원적회선 홍삼제조기’를 선보인 홍피직우리인삼(대표 복명희)가 받았다.또 외국 참가자 가운데는 슬로베니아발명협회의 로미나 노이와 이란발명협회 랄레 마렉니아팀,태국 라자망갈라대 수타완 수판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식물의 식재가 가능한 입체박스’를 출품한 블루밍(대표 조영주)과 ‘통합형 대기전력 차단기’를 내놓은 엔터메디(대표 최성은),‘청국장 버터’를 선보인 해누리(대표 정정례),‘DMZ파주 장단콩초콜릿’을 소개한 DMZ파주드림푸드(대표 공지예)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DIY 레버락’은 철문으로 된 현관문 뿐 아니라 나무로 된 방문,새시 등에도 드라이버 하나로 설치가 가능한 디지털 도어락이다.
우수상은 ‘신축되는 침대용 발열 매트리스’를 출품한 실버레이(대표 전병옥)와 ‘원적회선 홍삼제조기’를 선보인 홍피직우리인삼(대표 복명희)가 받았다.또 외국 참가자 가운데는 슬로베니아발명협회의 로미나 노이와 이란발명협회 랄레 마렉니아팀,태국 라자망갈라대 수타완 수판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식물의 식재가 가능한 입체박스’를 출품한 블루밍(대표 조영주)과 ‘통합형 대기전력 차단기’를 내놓은 엔터메디(대표 최성은),‘청국장 버터’를 선보인 해누리(대표 정정례),‘DMZ파주 장단콩초콜릿’을 소개한 DMZ파주드림푸드(대표 공지예)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