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더존비즈온, IFRS 수혜 기대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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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국제회계기준(IFRS) 수혜 기대감에 오름폭을 확대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10일 오후 1시35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7.89%)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9350원까지 오르며 52주만에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에 대해 내년 IFRS 도입 의무화를 앞두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확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 의무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0일 오후 1시35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7.89%)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9350원까지 오르며 52주만에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에 대해 내년 IFRS 도입 의무화를 앞두고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확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 의무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