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10일 삼성테스코와 200억9100만원 규모의 홈플러스 화성향남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은 내년 1월21일까지이지만 인·허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