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10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1% 줄어든 17억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7.7% 늘어난 287억9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3% 증가한 16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