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티는 10일 일본 S.K.A드림사에 5억89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조명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8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