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10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억4800만원으로 61.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