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10일 비에이치아이 주식 15만7020주(지분율 1.20%)을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이 기존 5.03%에서 6.23%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