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8㎡ 부지에 들어서는 홍보관은 원자력 태양광 풍력 등 발전설비와 송전·변전·배전 설비의 지능화 및 사용설비간 연계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한전은 오는 7월까지 전시물 상세 설계를 마치고 9월30일 홍보관을 준공할 예정이다.한전 관계자는 “종합홍보관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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