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2’ 주연배우들 노래 실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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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가 주옥같은 OST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OST는 특히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등 주연배우들이 직접 부른 노래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OST 앨범에서는 그래미상 12회 수상에 빛나는 젊은 거장 앨리샤 키스가 블론디의 명곡을 커버한 'Rapture'와 본인의 히트곡 'Empire State of Mind'를 선보인다.
또 '캬바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라이자 미넬리는 비욘세의 히트곡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를 부른다. 이 밖에도 제니퍼 허드슨과 리오나 루이스의 환상의 화모니가 돋보일 ‘Love Is Your Color’, 영국가수 다이도의 ‘Everything to Lose’, 가수 겸 배우인 에리카 바두가 부른 'Window Seat' 팝의 여왕 신디 로퍼의 'True Color'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사라 제시카 파커와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부른 헬렌 레디의 명곡 ‘I Am Woman’이 OST 앨범은 물론 영화 속에서도 화려하게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는 4명의 친구들이 솔로의 자유보다 커플의 안정을 선택한 2년 후, 일상이 지루해져 떠난 여행지에서 찾은 완벽한 신세계와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 로맨틱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의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샤넬’, ‘디올’, ‘크리스찬 루부탱’, ‘마놀로블라닉’ 등의 명품 브랜드의 향연도 전편에 이어 계속된다.
또 연기파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아이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 등이 합세해 스토리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번 OST 앨범에서는 그래미상 12회 수상에 빛나는 젊은 거장 앨리샤 키스가 블론디의 명곡을 커버한 'Rapture'와 본인의 히트곡 'Empire State of Mind'를 선보인다.
또 '캬바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라이자 미넬리는 비욘세의 히트곡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를 부른다. 이 밖에도 제니퍼 허드슨과 리오나 루이스의 환상의 화모니가 돋보일 ‘Love Is Your Color’, 영국가수 다이도의 ‘Everything to Lose’, 가수 겸 배우인 에리카 바두가 부른 'Window Seat' 팝의 여왕 신디 로퍼의 'True Color'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사라 제시카 파커와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부른 헬렌 레디의 명곡 ‘I Am Woman’이 OST 앨범은 물론 영화 속에서도 화려하게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는 4명의 친구들이 솔로의 자유보다 커플의 안정을 선택한 2년 후, 일상이 지루해져 떠난 여행지에서 찾은 완벽한 신세계와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 로맨틱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의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샤넬’, ‘디올’, ‘크리스찬 루부탱’, ‘마놀로블라닉’ 등의 명품 브랜드의 향연도 전편에 이어 계속된다.
또 연기파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아이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 등이 합세해 스토리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