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0 22:06
수정2010.05.11 09:35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K · 회장 박세문)가 주관하는 2010년 제18차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iN-Global) 연차대회가 11~14일 부산에서 열린다.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는 일반인에게 원자력 이용을 제대로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1993년 유럽에서 발족한 국제 여성 원자력 전문가 단체로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 3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