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1050원(2.96%)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에 대한 본입찰 결과 매각대상 지분 68.15%에 대해 포스코는 3조4000억원, 롯데그룹은 3조2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양사 모두 비가격 요인에 대한 특별한 차별성이 부각되지 않아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