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사인 슬로안 로빈슨 엘엘피는 1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LG하우시스 주식 44만4800주(지분 4.96%)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만6000주(0.18%)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