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 투자자라면… 슈퍼개미 '추천종목 제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 달 내내 이어지는 급등랠리를 기대하는 종목이 발굴돼 개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추천된 해당 종목은 단기간 서너 배 이상의 폭등수익을 누릴만한 바닥권 저평가 우량주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 장진영 소장이 직접 연구․분석해 발굴한 종목으로 시장에 노출될 경우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관계자들은 귀띔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6월 대기 중인 대형재료가 아니더라도 5월 말부터 조금씩 터지는 재료들도 단번에 상한가로 치달을 만큼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증권 전문가들조차 보유종목들을 다 처분하고 매수하고 싶은 종목으로 단숨에 뛰어 오른 해당 종목은 높은 실적으로 인해 향후 매출과 시장선점에 대한 미래가 낙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경쟁기업도 손에 꼽을 만큼 적기 때문에 탄탄한 미래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권사관학교는 “실적 뿐 아니라 특급호재가 연달아 대기하고 있는 바닥권 저평가 우량주이기 때문에 주가를 띄울 명분이 충분하다”면서 “가치와 재료, 수급의 조화로 기대수익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절매․원금손실로 그간 어려움을 겪은 개인 투자자라면 꼭 살펴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가 이처럼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종목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해당 종목을 발굴하는데 장진영 소장의 역할이 주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진영 소장은 10년 동안 공개하기를 꺼려했던 ‘10가지 급등종목의 조건’을 이번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 본격 적용했다.
지난해 연속급등 42종목의 영광을 누렸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에도 장진영 소장이 참여한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자신들의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종목이 발굴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누구도 대시세를 예상하지 못했던 ‘현대미포조선’이 10,000%이상 급등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수년 동안 주가의 흐름과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대시세주에는 몇 가지 공통되는 사항이 있었다”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폭발적인 실적, 특급재료와 수급,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연구․분석돼 압축된 종목들을 개인 투자자 모두가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 및 특별관리 추천종목의 수익률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증권사관학교 또는 국내 최다 회원 주식랭킹1위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02-2183-3313)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한솔CSN, 케이씨텍, KB금융, 루멘스, 프롬써어티, 삼우이엠씨, DMS, 현대제철, 게임하이, LG전자, 성우하이텍, 비트컴퓨터 등이다. 증권사관학교는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