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은 1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7.7% 늘어난 31억3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5% 늘어난 433억80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7.4% 증가한 23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