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16주째라며 임신소식을 알렸다.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윤은 사내 커플인 최동석과 4년 간 교제했고 퇴사한후 작년 11월 결혼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지윤은 산전 건강 관리를 위해 외부 활동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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