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임신 16주째 입력2010.05.11 11:04 수정2010.05.11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윤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16주째라며 임신소식을 알렸다.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윤은 사내 커플인 최동석과 4년 간 교제했고 퇴사한후 작년 11월 결혼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지윤은 산전 건강 관리를 위해 외부 활동을 줄일 계획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럴 빠지니 K팝 역주행…로제 '아파트', 분양 열기 뜨겁네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의 글로벌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연말 특수를 누렸던 캐럴이 휩쓸고 간 자리를 무서운 속도로 파고들며 롱런 인기에 시동을 걸었다.'... 2 "쪽쪽 빨렸다"…혼인빙자 사기로 전재산 잃은 女배우 31년 차 중견배우 차영옥이 혼인빙자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다.차영옥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 세상'에 출연해 "부자 역할을 하니 실생활이 그런 줄 알더라. 불과 5년 전만 ... 3 "시대착오적" 혹평 받았던 권상우, 송혜교 꺾고 '반전' 한 유명 유튜버로부터 "시대착오적 코미디"라는 쓴소리를 들어야 했던 권상우의 영화 '히트맨2'가 설 황금연휴에 반전 성적을 올렸다. 이 영화는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