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노브레인 등 국내 가수 115개팀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21~22일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이한철 강산에 허밍어반스테레오 세렝게티 윈디시티 부활 레이지본 등이 출연한다. 네온스 아키버드 파이브앳다이스 등 신인들을 위한 무대도 마련한다. 1일권 4만4000원,2일권 6만8000원.(02)6939-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