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11일 생산능력 향상과 매출증대를 위해 시설(FAB LINE) 증설에 99억2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15.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