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11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21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71억5300만원으로 5.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6억52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