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노기태·조석제씨 등…'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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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개교 64주년을 맞아 동문 9명을 제7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된 정 · 관계 인사는 정의화 국회의원,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강기식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전설계기술 책임자 등이다. 사회 · 경제계는 이재관 농협중앙회 부회장,조석제 LG화학 사장,정효권 청도리커 의료기계 유한공사 동사장,윤한팔 H&H 컨설팅 대표,여성계는 김진수 글로벌 리더십 컨설턴트,의료 · 봉사계는 박희두 부산성소의원 원장 등이다.
이번에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된 정 · 관계 인사는 정의화 국회의원,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강기식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전설계기술 책임자 등이다. 사회 · 경제계는 이재관 농협중앙회 부회장,조석제 LG화학 사장,정효권 청도리커 의료기계 유한공사 동사장,윤한팔 H&H 컨설팅 대표,여성계는 김진수 글로벌 리더십 컨설턴트,의료 · 봉사계는 박희두 부산성소의원 원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