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회장 세계한민족포럼 참석 입력2010.05.11 17:26 수정2010.05.12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사진)은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0 브뤼셀-유럽연합(EU) 제11회 세계한민족포럼'에 참석했다. 국제한민족재단이 주최한 이 포럼은 'EU 통합의 대변혁과 한반도 통합 패러다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EU 경제 · 상공단체 대표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3일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2021년 MBC에 입사한 오 캐스터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3일 경찰에 ... 2 [부고] 강영구(한경닷컴 마케팅본부 차장)씨 부친상 ▶강천수씨 별세, 김노미씨 남편상, 강영구(한경닷컴 마케팅본부 차장) 부친상, 김혜선씨 시부상=3일 오전 5시 2분, 경북 예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3 "경찰이 누드사진 보며 조롱"…24년 억울한 옥살이 김신혜 근황 '충격'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간 수감 생활을 했던 김신혜 씨(47)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했지만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김 씨의 정신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