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로닉스는 11일 LCD TV용 보드의 수주 증가에 따라 신규 설비 증설에 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8.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