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는 1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6% 늘어난 609억5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당기순손실이 3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