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인 중국 싼샤댐에 추가로 건설되는 지하발전소 6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발전소는 2011년부터 연차적으로 가동돼 연간 420만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창(허베이성)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