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은 "플러스 성장 지속…불확실성 여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은행은 11일 경제가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이날 배포하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이라며 "3월중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설비 및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4월중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대부분의 수요와 생산 지표들이 증가세를 지속했다.

    한은은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 확대와 소비·투자 호조 지속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겠으나,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문제와 중국의 유동성 관리 강화 등 성장의 불확실성이 여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