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자선 바자회 외출 '눈길'…패밀리룩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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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윤아가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제일모직 빈폴키즈 ‘러브 바이크’ 바자회에 아들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3월 선보인 스타화보 'So Amazing'이 서비스한지 한달 넘게 높은 접속률을 보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 Amazing'은 지난 2008년에 이은 오윤아의 두 번째 스타화보로, 오픈 당시부터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한층 더 농염해진 오윤아의 관능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편, 오윤아는 지난 3월 선보인 스타화보 'So Amazing'이 서비스한지 한달 넘게 높은 접속률을 보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 Amazing'은 지난 2008년에 이은 오윤아의 두 번째 스타화보로, 오픈 당시부터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한층 더 농염해진 오윤아의 관능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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