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 한훈 이사가 지분 2% 추가매수 입력2010.05.12 09:46 수정2010.05.12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히스토스템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한훈 히스토스템 이사는 12일 장외에서 자사주 57만1966주(지분 2%)를 추가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로써 한 이사의 보유주식은 553만3774주(19.37%)로 늘었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리스크 해소·올트먼 회동 기대감에…삼성전자 4%대 '급등'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예정이다.4일 오전 9시30분 ... 2 SBS,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7%대 강세 SBS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SBS가 올해 흑자 전환을 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15분 현재 SBS는 전 거래일보다 1410원(7.05%) 뛴 2만1400원... 3 "우리도 샘 올트먼 만난다"…크래프톤 주가 급등 크래프톤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날 대비 1만5500원(4.31%) 오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