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12일 삼성물산과 태영건설로부터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관련한 28억430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