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1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3% 늘어난 1259억5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20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