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생명, 코스피 상장..시총 4위 등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이 오늘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단숨에 시가총액 4위로 뛰어오르면서 금융대장주로 등극했습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공모주 청약에 시중자금 20조원이 몰린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오늘 드디어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20년 숙원을 푼 이수창 사장은 설레고 벅찬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상장을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삼성생명 상장은 보험.금융산업을 선도할 수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게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삼성생명 상장식에는 이례적으로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하는 등 금융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생명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우량 생보사 상장..이를 계기로 증시활성화를 기대한다." 청약 열풍이 이어진 삼성생명의 시초가는 11만9천500원에 형성되며 단숨에 코스피 시가총액 4위 종목에 등극했습니다. 외국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가 공방을 벌이며 거래는 폭발적입니다. 한때 코스피 거래대금의 절반을 삼성생명이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생명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수급호재가 작용하면 주가가 13만원 이상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삼성계열사, 신세계, CJ그룹 등 주요주주들이 최대 1년간 보호예수에 걸려있어, 실제 유통주식이 30%가 안된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최종 패소…프랜차이즈 업계 '초비상'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 수백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으려면 그에 관한 구체적 합의가 필요한데, 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 사...

    2. 2

      한은 총재 "환율 고려해 금리 동결"…인하 사이클 종료 시사 [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고,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와 관련된 문구를 삭제했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통방문)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3. 3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 금통위원 전원 일치" [HK영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0%로 동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