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2 17:21
수정2010.05.13 09:51
◆바로잡습니다=4월8일자 A16면의 '마지막 노조독점권 깬 나승렬 동방 사장의 뚝심'기사 중 "항만하역을 올스톱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항운노조의 억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사 간 타협을 하려고 노력했다"로 고칩니다. "회사가 죽어도 항만만큼은 어떤 세력에도 내줄 수 없다"고 언급한 사실이 없음을 알립니다. 일부 내용에서 본인의 의사와 달리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