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인 만도의 마지막 청약날인 12일 오후 1시 현재 공모 청약경쟁률이 59대 1을 웃돌고 있다.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120만주 공모에 지금까지 모두 715만4060주가 몰리고 있다. 청약증거금도 2조9674억원을 넘어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